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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좀 얇게 입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봄이니까요~

낮에는 따뜻하다 못해 덥기까지 하니까요~

그래서 안심하고 얇게 입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아직은 선선하네요..ㅠ


어제와 오늘 좀 얇게 입었더니

몸이 으스스합니다.


봄이다~ 이러면서 방심했다가

지금 감기걸리게 생겼습니다.


제가볼땐 벌써 걸린것 같아요ㅠ


정말 이럴때 조심해야합니다.

환절기가 끝날때야말로

가장 긴장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방심하고,

얇게 입었다가는

저처럼 뒤늦은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저는 감기가 한번 걸리면

꽤 오랫동안 고생을 하는데

걱정이네요..


할일도 많고,

봄이라서 놀러도 가야하는데

감기라니..

꼭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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