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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때
후배와 친구들을 데리고
그들을 지휘해서 제가 무언가
어떤 일을 책임지고 이끌어야할
상황이 몇번 생긴적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지시를 받아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거나
졸업식때 앨범과 졸업장을
나눠주는 일등을
제가 지휘해서 한 적이 있었죠..
그때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제가 워낙 어리버리하고
맡은 일을 잘 못해냈기 때문입니다.
저 나름대로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이 닥치니까
허둥되고,
각자에게 역할분담을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되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그때 생각하면 제 자신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잘할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ㅠ
간혹 주변 사람들 중에서
어떤 일을 책임지게 되면
사람들을 착착 지휘해서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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