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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530보고 저는 한눈에 반했습니다.

기존의 뉴발란스 운동화들과는 다르게

일명 운동화 혀라고 불리우는 부분이

넓직하고 크며,

거기에 귀여운 로고가 박혀있어

그 독특함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530의 다양한 디자인들 중에서도

뉴발란스 530 코튼 그레이가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일명 뉴발란스 530 죠스바라 불리우는

보라색과 빨간색이 들어있는

이 디자인도 참 예쁘죠~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색이 배합된

디자인도 멋집니다.




그리고 이 민트는 이젠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인기가 많죠~



또 전체적인 톤이 회색으로 통일된

뉴발란스 530 그레이도 좋고~



네이비도 고급스러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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